한국투자증권은 12일 빙그레에 대해 목표주가 4만5000원과 기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주 연구원은 “최대 매출 품목인 바나나맛 우유의 판매가 1년만에 증가세로 반전했고, 발효유와 흰우유 판매는 최근의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며, 하반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9%, 영업이익은 15.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입력 2006-09-12 14:04
한국투자증권은 12일 빙그레에 대해 목표주가 4만5000원과 기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주 연구원은 “최대 매출 품목인 바나나맛 우유의 판매가 1년만에 증가세로 반전했고, 발효유와 흰우유 판매는 최근의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며, 하반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9%, 영업이익은 15.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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