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상장사중 사외이사 10명으로 '최다'

입력 2006-09-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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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가 유가증권 및 코스닥 상장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10명의 사외이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회사협의회는 11일 유가증권 및 코스닥 상장사 중 사외이사를 두고 있는 곳은 지난 1일 현재 1299개사로 총 2450명(중복선임 제외시 2289명)의 사외이사가 활동중이라고 밝혔다.

1사당 평균 사외이사수 각각 유가증권 상장사가 2.28명, 코스닥 상장사가 1.48명이다. 지난해와 비교해서는 각각 0.03명, 0.06명 늘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이 1사당 3.67명으로 가장 많았고, 비제조업 2.48명, 제조업 2.05명 등의 순이다.

개별 상장사 별로는 신한금융지주가 10명으로 상장사 중 가장 많은 사외이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국민은행ㆍKT&Gㆍ포스코가 각 9명, S-OilㆍKTㆍ하이닉스ㆍ한국전력 각 8명 등이었다.

코스닥 상장사 중에서는 엔터원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디지웨이브ㆍ쌍용건설ㆍ코스프가 각각 5명으로 뒤를 이었다.

사외이사의 평균 연령은 55.8세였고, 학력은 대학원 이상 출신자들이 48.3%로 가장 많았다. 직업은 경영인(42.1%), 교수(23.0%), 변호사(11.3%)의 순으로 많았다. 또 임기 만료 시기는 오는 2008년도가 전체 사외이사 중 36.3%(890명)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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