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에 현정화 감독 위촉

입력 2014-09-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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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장 위촉식이 열린 12일 오전 조직위원회 영상상황실에서 현정화 선수촌장(좌)과 서정규 사무총장이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장으로 위촉됐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성일ㆍ이하 조직위)는 12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서정규 조직위 사무총장과 현정화 선수촌장 등 조직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진행했다.

현정화 선수촌장은 대회 기간 동안 구월아시아드선수촌 책임자로서 선수들의 안전과 숙식 문제 등을 책임질 예정이다. 더불어 선수촌에서 추진하는 공식행사 주관 및 선수촌 방문 주요 인사 영접 등의 역할을 맡는다.

서정규 사무총장은 “탁구ㆍ수영ㆍ농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촌장을 검토한 결과 현 촌장이 세계 대회 경험이 많아 선수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선수들을 돌보며 질 높은 선수촌 환경 조성과 운영이 가능한 최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위촉 배경을 밝혔다.

현정화 촌장은 “우승의 기쁨은 한순간이지만 선수촌에서 겪었던 선수들과의 교감과 소통의 기억은 평생 추억이 된다는 것을 몸소 경험으로 잘 알기에 선수촌을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 마음이 통하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당차게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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