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전복사고’ 승리, 정밀검사 결과 이상無…입원은 왜?

입력 2014-09-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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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교통사고를 낸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현재 입원 중이다.

승리는 12일 새벽 3시 30분께 서울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부이촌동에서 옆 차선의 벤츠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이후 승리가 타고 있던 포르쉐 차량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3명이 부상을 당했지만 승리는 특별한 부상을 입지 않은 상태다. 승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전 “현재 몸 상태에 외상은 없지만, 사고가 났으니 병원에 입원해서 건강을 정밀하게 체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병원 정밀검사를 받은 승리는 특별한 이상 징후 없이 현재 병원 입원 중이다. 또 사고 당시 119 차량 탑승을 거부하고 스스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미루어 한 때 음주운전 의혹이 있었으나 소속사 관계자와 사고 당시 현장 관계자 모두 “음주운전은 아니었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조만간 승리를 불러 과속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승리 교통사고 과속 아니었을까? 큰 부상을 입지 않아서 다행이다” “승리 다치지 않았으니 다행이다. 레이디스코드 사고 당한 지 얼마나 됐다고 또 연예인 교통사고 소식인지, 조마조마하다” “승리 교통사고 소식에 아찔했다. 연예인들 제발 안전운전 하길” “승리, 건강이상 없는데 입원 왜 한 거지?”이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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