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10일(현지시간) 한여름인 캐나다 앨버타주 크레모나 인근 농장에서 재배중인 카놀라가 눈에 덮여 있다. 캘거리를 비롯해 앨버타주 남서부 지역에 폭설이 내려 강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입력 2014-09-11 16:25

10일(현지시간) 한여름인 캐나다 앨버타주 크레모나 인근 농장에서 재배중인 카놀라가 눈에 덮여 있다. 캘거리를 비롯해 앨버타주 남서부 지역에 폭설이 내려 강설주의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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