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엔화 약세에 상승세…닛케이 0.28% ↑

입력 2014-09-09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9일(현지시간) 오후 상승세를 나타냈다.

달러ㆍ엔 환율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엔화 약세가 강화돼 증시에 영향을 줬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28% 상승한 1만5749.15에, 토픽스지수는 0.08% 오른 1299.62로 마감했다.

전날 휴장했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과 거의 변동이 없는 2326.53에 대만 가권지수는 0.29% 오른 9434.77로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10분 현재 0.28% 상승한 3344.49를,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0.35% 떨어진 2만7224.81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는 중추절로 휴장했다.

이날 달러ㆍ엔 환율은 0.20% 상승한 106.24엔을 나타내며 지난 2008년 10월 3일 이후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 약세로 수출주에 대한 매수세가 형성돼 증시 상승에 영향을 줬다.

일본 내각부는 이날 지난달 경기 현황 조사에서 경기동향지수(DI)가 7월보다 3.9 포인트 하락한 47.4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소비세 인상을 단행한 올해 4월에 41.6까지 떨어진 경기동향지수는 5월(45.1) 6월(47.7) 7월(51.3)에 연월 상승했으나 4개월 만에 다시 하락했다.

전날 발표된 일본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는 속보치보다 하향 조정됐다.

일본증시에서 혼다자동차 그룹은 1.11% 상승했고 소니는 1.21% 올랐다.

중국산시석탄에너지그룹은 0.32%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63,000
    • -0.53%
    • 이더리움
    • 3,430,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8,500
    • -0.57%
    • 리플
    • 2,001
    • -2.86%
    • 솔라나
    • 135,300
    • -2.45%
    • 에이다
    • 294
    • -3.92%
    • 트론
    • 470
    • -1.26%
    • 스텔라루멘
    • 258
    • -3.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35%
    • 체인링크
    • 15,810
    • -1.43%
    • 샌드박스
    • 48.75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