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POTV 방송화면 캡처)
류현진은 제구력이 흔들리며 연속 안타를 맞고, 볼넷까지 허용하며 무산 만루를 자초했다.
그러나 7번 놀란 레이몰드(좌익수)를 95마일의 빠른 볼로 루킹 삼진 처리했고, 좌익수 칼 크로포드의 호수비로 투아웃을 잡아냈다. 9번 체이스 엔더슨(투수) 역시 삼진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입력 2014-09-07 10:56

류현진은 제구력이 흔들리며 연속 안타를 맞고, 볼넷까지 허용하며 무산 만루를 자초했다.
그러나 7번 놀란 레이몰드(좌익수)를 95마일의 빠른 볼로 루킹 삼진 처리했고, 좌익수 칼 크로포드의 호수비로 투아웃을 잡아냈다. 9번 체이스 엔더슨(투수) 역시 삼진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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