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우량 실적주’로 만년개미 탈출하기!

입력 2014-09-05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실 보면서 매매한다면 투자가 아닌 투기일 뿐, 금쪽 같은 내 투자자금은 내가 알아서 지켜야 한다. 최근 주식데이 [우량클럽]에서는 편안하게 매수하고 꾸준히 수익 나는 매매 기법으로 진정한 성공투자의 FM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제가 3년전에 단타로 투자금을 불려볼까 하는 생각에 깡통 여러 번 찼었거든요. 이번에 힘겹게 장사해서 모은 투자금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포트폴리오에 투자했습니다.” – [우량클럽]회원 김**(46세)님 –

“덥썩 매수만 할 줄 알고 매도는 왕초보 입니다. 수익 나도 제때 못 팔고 손절도 못하는데요.. 전문가와 함께 하면서 매도 공포가 없어졌어요. 항상 욕심이 문제더라고요. 기회가 있어야 수익 낸다는 말 정말 절실하게 와 닿았어요. 2년간 물렸던 종목 반토막에 정리했지만. 그 뒤로 한 달간 계좌 복구한 결과 지금은 웃으면서 매매합니다. 아직도 대응 못하고 전전긍긍했다면 어땠을까요?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 [우량클럽] 회원 이**(58세)님 –

▶ 회원 이씨가 매수 후 한 주 뒤 열어보고 깜짝 놀란 종목! 후속주 공개.. [여기클릭]

시장의 돈은 한정적이고 급등하는 종목도 한정적이다. 제 아무리 외국인, 기관이라도 모든 종목을 다 올릴 수 없기에 테마가 형성되기 전 선취매가 시작되어야 향후 과열종목이 될 때 여유롭게 수익정산을 할 수 있다.

세계경제가 살아나고 주식시장이 회복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오르지도 않는 종목 부여잡고 기다릴 텐가? 다른 종목들은 다 회복하고 승승장구할 때 아직까지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인다면 미련 갖지 말고 빠르게 손절하여 투자금을 회전시키는 것이 더욱 좋은 길이 될 수 있다.

▶ 3일간만 진행되는 재료 미발표 테마 종목 리딩=> [여기클릭]

이번 주식데이 [우량클럽]에서 추천하는 후속주는 강력한 재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테마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이 그토록 바라던 편하고 큰 수익 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왔는데 망설이기만 하다 기회를 놓칠 것인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급등의 기회는 결코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란 것을 알아두기 바란다.

[주식데이 문의 : 1661 – 5339 ]

[주식데이 ‘우량클럽’ 관심종목]

코리아나, 솔고바이오, 원풍물산, 디지틀조선, 코아크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공 “오른다 vs 민간 “내린다”…들쑥날쑥 아파트값 통계에 시장 혼란 가중 [도돌이표 통계 논란①]
  • ‘호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식품업계...가격인상 압박 눈치만
  • 하이브 "뉴진스 홀대? 사실무근…부모 앞세워 여론 호도하는 구태 멈춰야"
  • 사전청약 제도, 시행 3년 만에 폐지…공사원가 상승·부동산 경기 불황에 ‘정책 좌초’
  • 변우석·장기용·주우재 모아놓은 ‘권문수 컬렉션’…홍석천 보석함급? [해시태그]
  • 스승의날 고민 끝…2024 스승의날 문구·인사말 총정리
  • '살해 의대생' 신상도 싹 털렸다…부활한 '디지털 교도소', 우려 완전히 지웠나 [이슈크래커]
  • MZ 홀리는 달콤한 맛...백화점 빅4, '디저트 팝업' 전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09: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949,000
    • +1.65%
    • 이더리움
    • 4,120,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10,500
    • +0%
    • 리플
    • 705
    • +0.14%
    • 솔라나
    • 205,900
    • +1.78%
    • 에이다
    • 610
    • -1.13%
    • 이오스
    • 1,097
    • +0.27%
    • 트론
    • 176
    • -2.22%
    • 스텔라루멘
    • 14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950
    • -1.38%
    • 체인링크
    • 18,700
    • -2.15%
    • 샌드박스
    • 582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