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도 올린다…아메리카노 등 커피값 평균 5.8% 인상

입력 2014-09-04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페베네는 오는 5일부터 일부 커피 메뉴의 가격을 평균 5.8%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격이 인상되는 품목은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커피 메뉴 7가지로, 카페베네에서 취급하는 70여가지의 음료 메뉴 중 약 10%에 해당된다.

카페베네 레귤러 사이즈(360㎖, 12온즈)를 기준으로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3800원에서 4100원으로 인상된다. 카페라떼와 카푸치노는 4300원에서 4600원으로, 바닐라라떼는 4800원에서 5000원으로 오른다.

카페베네의 가격 조정은 2010년 7월 이후 4년 만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매장 임차료 및 직원 인건비 등 운영비용의 증가와 물가 상승률에 따른 것으로, 현재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가맹점주와의 오랜 논의를 거쳐 신중하게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 업계 1위인 스타벅스, 8월 커피빈, 이달 초 할리스커피가 같은 이유로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81,000
    • +0.03%
    • 이더리움
    • 3,438,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94%
    • 리플
    • 2,083
    • -0.57%
    • 솔라나
    • 131,300
    • +2.1%
    • 에이다
    • 394
    • +1.55%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49%
    • 체인링크
    • 14,810
    • +2%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