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담 뺑덕’은 정우성과 이솜의 17살 나이차를 뛰어넘는 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다. 정우성은 “이솜은 20대의 청순함과 성숙한 여성의 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극중 덕이 캐릭터는 새로운 인물이어야 했다. 신인 여배우 중 감정의 스펙트럼을 소화할 줄 알고 필연적 노출도 소화할 수 있는 이가 누구일지 궁금했다. 이솜의 외모는 개성이 넘친다. 평범한 미인상이 아니라 독특한 매력을 가진 여배우”라고 평했다.
입력 2014-09-03 10:30

‘마담 뺑덕’은 정우성과 이솜의 17살 나이차를 뛰어넘는 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다. 정우성은 “이솜은 20대의 청순함과 성숙한 여성의 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극중 덕이 캐릭터는 새로운 인물이어야 했다. 신인 여배우 중 감정의 스펙트럼을 소화할 줄 알고 필연적 노출도 소화할 수 있는 이가 누구일지 궁금했다. 이솜의 외모는 개성이 넘친다. 평범한 미인상이 아니라 독특한 매력을 가진 여배우”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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