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 골목길의 개성상인들, 장진우 골목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

입력 2014-08-31 2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진우, 장진우골목, 장진우 경리단길, 장진우 SBS스페셜

히든 플레이스, 골목길이 뜨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동네 조용하던 골목길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한국 속의 작은 외국 이태원의 경리단길, 예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느릿느릿한 서촌,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룬 연남동, 자연과 함께 사는 부암동 골목길까지… 그리고 골목길에 자리를 잡고 장사를 시작한 이들이 있다.

기존에 장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뚜렷한 철학을 담아내고 개성을 발산시키며 남다른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개성상인들. 과연 이들이 주목받고 각광받는 사회적 현상의 이면은 무엇일까?

이제는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며 골목 문화를 이끄는 이들이 대변하는 인생 방식에 대한 대한민국 청춘들의 인식과 비전을 밝혀본다.

요즘 가장 핫플레이스를 꼽으라면 경리단길을 떠올리는 젊은이들이 많다. 이곳이태원 경리단길 골목에 간판도 없는 정체불명의 가게를 시작으로 3년 새, 총 7개의 가게를 열며 자신의 이름을 붙인 골목길을 만든 장진우. 테이블이 하나뿐인 식당부터 매주 두 번씩 재즈공연이 열리는 식당, 그리고 매주 메뉴가 바뀌는 스시집까지.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장진우에게 온 직원들은 이곳에 와 하루도 지루한 날이 없다고 한다.

올해 9월, 플로리스트 친구와 함께 8번째 가게인 남다른 콘셉트의 꽃집 오픈 준비에 한창인 그의 성공 노하우를 들어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46,000
    • -2.32%
    • 이더리움
    • 3,044,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1.83%
    • 리플
    • 2,072
    • -1.75%
    • 솔라나
    • 130,300
    • -3.55%
    • 에이다
    • 396
    • -2.94%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30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10
    • -4.74%
    • 체인링크
    • 13,520
    • -1.82%
    • 샌드박스
    • 12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