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론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3%금리

입력 2014-08-29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목: 스탁론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3%금리

씽크풀스탁론은 업계 최저 수준인 연3.3%로 낮춘 주식매입자금을 출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고객이 보유한 계좌평가액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스탁론을 통하여 안전하고 저렴하게 레버리지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용대출이나 담보대출보다 저렴한 금리로 관심종목, 추가매수는 물론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며, 특별한 서류없이 온라인으로 진행해 실시간 증권계좌에 입금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

-. 금융기관: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NH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등

- 금리 최저 3.3%(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8월 29일 종목검색 랭킹 50

KODEX레버리지, 삼성전자, 다음, KODEX인버스, KODEX200, SK하이닉스, 현대차, 호텔신라, 컴투스,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LG전자, NAVER, 현대글로비스, 삼성SDI, POSCO, 디지털조선, 기아차, 현대모비스, LG화학, 알톤스포츠, 서울반도체, 엔씨소프트, 산성앨엔에스, SK텔레콤, 한국전력, 게임빌, 리홈쿠첸, 한솔홈데코, 현대중공업, 한국화장품, 대우조선해양, SK C&C, LG유플러스, 이마트, 쿠쿠전자, SK이노베이션, LG디스플레이, 현대상선, KT, 효성ITX, LG이노텍, 롯데쇼핑, 키스톤글로벌, CJ제일제당, 두산중공업, GKL, KT&G, NHN엔터테인먼트, 인터플렉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70,000
    • +0.14%
    • 이더리움
    • 5,32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94%
    • 리플
    • 728
    • +0.41%
    • 솔라나
    • 233,700
    • +0.26%
    • 에이다
    • 630
    • +0.32%
    • 이오스
    • 1,131
    • -1.05%
    • 트론
    • 158
    • +0.64%
    • 스텔라루멘
    • 150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350
    • -1.1%
    • 체인링크
    • 25,880
    • +0.47%
    • 샌드박스
    • 615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