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지난 25일 물폭탄으로 침수된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의 한 마을에서 엄마와 함께 고립됐던 생후 4개월 된 아이가 고무대야로 구조되고 있다. 대야를 잡은 손은 근처에 사는 구봉철씨.
입력 2014-08-28 13:45

지난 25일 물폭탄으로 침수된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의 한 마을에서 엄마와 함께 고립됐던 생후 4개월 된 아이가 고무대야로 구조되고 있다. 대야를 잡은 손은 근처에 사는 구봉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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