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당리동 특급주거벨트의 중심, 경보이스힐 당리

입력 2014-08-27 15:45 수정 2014-08-27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세대 중소형 평형대로 일자형 단지배치, 필로티 설계 등 입주민 편의 극대화

예부터 지금까지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건강이다. 약 10년 전부터 웰빙 열풍이 불었고 날이 갈수록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높아져 가고 있다. 특히 주거 환경은 우리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데, 집 주변 오염된 공기나 새집증후군 등으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는 경우도 많다. 이처럼 주거 환경이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하면서 최근 친환경 웰빙아파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사하구의 중심지역인 당리동에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웰빙아파트 ‘경보이리스힐 당리’가 들어설 예정으로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당리동 특급 주거 벨트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경보이리스힐 당리는 단지 안팎으로 풍부한 녹지와 사계절 맑은 공기로 건강한 생활이 가능해 웰빙아파트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특히 부산의 명산인 승학산 자락 아래에 위치하는 에코프리미엄 배산임수형 입지로 낙동강변이 내려다보이는 훌륭한 조망권을 자랑한다.

승학산 푸른 숲이 배출하는 양질의 음이온이 집안까지 들어와 365일 천연산림욕이 가능하고, 단지 바로 옆에는 트래킹이 가능한 숲, 제석골 삼림공원, 지산농원, 폭포 쉼터가 있어 진정한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이처럼 친환경 단지설계를 자랑하는 경보이리스힐 당리는 전세대가 전용면적 76㎡이하로 전세대 중소형 평형대(전용면적 66㎡, 71㎡, 78㎡)로 구성돼있으며,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일자형 단지배치로 동 간의 간섭이 없어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으며,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개방감을 살리고 바람의 순환이 탁월하다. 단지 내 햇살광장에서는 멋진 수목들 사이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편리한 교통망과 더불어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인접해있는 것도 장점. 지하철 1호선 당리역, 대티터널, 낙동대로, 을숙도대교 등을 통해 시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사하구청, 사하우체국, 당리시장, 금융시설 등이 가까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당리동은 전통적인 우수학군 지역으로서 낙동초, 당리중, 부산일과학고, 부산여고, 동아대학교 등이 밀집해있다.

‘경보이리스힐 당리’는 오는 9월 26일 사하우체국 맞은편에 견본 주택을 오픈한다. 더 자세한 분양 문의는 전화(051-201-2200)로 알아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집단 휴진 거부한 아동병원, 의협 회장 맹비난 "'폐렴끼' 만든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08,000
    • -0.22%
    • 이더리움
    • 5,026,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08,000
    • +0.41%
    • 리플
    • 694
    • +2.66%
    • 솔라나
    • 203,800
    • -0.63%
    • 에이다
    • 582
    • -0.51%
    • 이오스
    • 929
    • +0%
    • 트론
    • 163
    • -1.21%
    • 스텔라루멘
    • 139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600
    • -0.78%
    • 체인링크
    • 20,720
    • -1.52%
    • 샌드박스
    • 539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