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전투복 단속 제외…신형 전투복 무늬 의상 '제조판매'는 처벌

입력 2014-08-26 0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형 전투복 단속 제외

▲신형 전투복 상의를 입고 있는 나인뮤지스(사진=뉴시스)

'구형 얼룩무늬 전투복'이 도입 2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구형 전투복 무늬의 의상을 제조하거나 판매해도 무방하다. 단 신형 전투복 패턴을 이용해 의상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면 처벌 대상이 된다.

국방부는 25일 구형 얼룩무늬 전투복과 신형 디지털무늬 전투복의 혼용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현역 군인은 더는 구형 얼룩무늬 전투복을 착용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얼룩무늬 전투복은 '군복 및 군용장구의 단속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군복 단속 대상에서도 제외됐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디지털무늬 전투복과 얼룩무늬 전투복의 혼용기간(3년)은 지난 5월 23일로 종료됐다"며 "법적 검토를 거쳐 최근 얼룩무늬 전투복을 군복 단속 대상에서도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얼룩무늬 전투복은 국방색 민무늬 전투복을 대체하는 전투복으로 1992년 11월 전면 도입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14,000
    • +4.55%
    • 이더리움
    • 3,112,000
    • +5.3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4.36%
    • 리플
    • 2,106
    • +3.54%
    • 솔라나
    • 132,900
    • +3.91%
    • 에이다
    • 406
    • +1.75%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0.95%
    • 체인링크
    • 13,680
    • +4.51%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