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지역 집중호우…창원 269㎜ㆍ부산 금정구 242㎜ㆍ울산 182.5㎜

입력 2014-08-25 2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남부 지역에 대기 상·하층의 기온 차이로 인해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 경남 창원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69㎜의 비가 내렸다.

같은 기간 부산 금정구 242㎜, 경남 고성 230㎜, 부산 북구 221.5㎜, 부산 동래구 201㎜ 등 200㎜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경남 김해 197㎜, 울산 울주군 182.5㎜, 경남 양산 173㎜, 전남 광양 172㎜, 전북 익산 157.5㎜ 등 많은 비가 쏟아졌다.

경상남북도(동해안 제외)에 내리는 비는 이날 밤 그칠 전망이다. 경상남북도 동해안에는 26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까지 경북 내륙과 경상남도에는 5~20㎜의 비가 더 내리겠다. 이날 오후 5시부터 2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북 동해안, 강원 영동, 울릉도·독도 10~50㎜다.

26일에는 서울·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충청남북도 내륙, 경북 내륙, 경남 서부 지역에 5~4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대기 상·하층의 온도 차이가 커 이 같은 집중호우가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16,000
    • +0.81%
    • 이더리움
    • 2,624,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76%
    • 리플
    • 1,735
    • -0.23%
    • 솔라나
    • 110,900
    • +1.37%
    • 에이다
    • 244
    • -1.61%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73%
    • 체인링크
    • 12,020
    • -0.58%
    • 샌드박스
    • 86.86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