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증권은 1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조선업종내 Top Pick으로 유지하며 기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제시했다.
최원경 연구원은 “LNG, 해양플랜트에서 세계 1위의 경쟁력을 가진 대우조선해양이 향후에도 가장 많은 수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유가 수주를 53.0억 달러 수주한 대우조선해양은 100억 달러 목표치에 92.6억 달러를 수주하여 올해 사상 최대 수주기록 달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입력 2006-09-01 11:58
푸르덴셜증권은 1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조선업종내 Top Pick으로 유지하며 기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제시했다.
최원경 연구원은 “LNG, 해양플랜트에서 세계 1위의 경쟁력을 가진 대우조선해양이 향후에도 가장 많은 수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유가 수주를 53.0억 달러 수주한 대우조선해양은 100억 달러 목표치에 92.6억 달러를 수주하여 올해 사상 최대 수주기록 달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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