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 스톡옵션 69억원 차익실현

입력 2006-08-31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잔여 스톡옵션 평가차익 규모도 483억 달해…보유주식 평가금액은 236억원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이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보유주식 일부를 처분해 69억원에 달하는 차익실현을 했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은 이날 제출한 ‘임원ㆍ주요주주 소유주식 보고서를 통해’지난 21일 행사가 19만7100원인 스톡옵션 2만5000주를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1년 3월 부여받은 스톡옵션 중 행사되지 않고 남았던 5만2744주 중 일부다. 기존 보유주식 2만6300주를 합해 5만1300주를 보유하고 있던 윤 부회장은 지난 21일부터 29일에 걸쳐 1만5000주를 처분했다.

주당 처분가액은 65만5400원. 이를 통해 윤 부회장은 69억원(스톡옵션 행사가 대비)의 차익을 챙겼다.

게다가 현재까지 행사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스톡옵션에 대한 평가차익도 엄청나다. 윤 부회장은 지난 2000년 3월 받은 행사가 27만2700원인 스톡옵션 9만4774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한 평가차익 규모는 이날 삼성전자 종가(65만원) 기준으로 356억원에 이른다.

또 2001년 3월 부여받은 잔여 스톡옵션 2만7774주는 125억원으로 잔여 스톡옵션에 대한 평가차익 규모가 483억원에 달한다. 게다가 잔여 보유주식 3만6300주에 대한 평가금액도 이날 종가 65만원을 기준으로 236억원에 이른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6.02.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살 물건이 너무 없네요”…텅텅 빈 매대에 떠나는 소비자들(르포)[홈플러스 법정관리 1년]
  • 교육감·교육장·대학까지…교육자치 구조개편 본격화 [행정통합, 달라지는 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09: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77,000
    • -0.35%
    • 이더리움
    • 2,913,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
    • 리플
    • 1,999
    • -1.48%
    • 솔라나
    • 128,100
    • +1.51%
    • 에이다
    • 387
    • -3.97%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1.62%
    • 체인링크
    • 12,930
    • -1.3%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