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캐피탈, 박명호 신임 대표 선임

입력 2006-08-30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캐피탈은 3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 남영진 대표이사 후임으로 박명호(朴明鎬, 53ㆍ사진) 前외환은행 호남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명호 대표는 외환은행 재직시절 여신전문가로서 기본원칙에 입각해서 엄격하면서도 간결하고 치밀하게 업무처리를 하여 부하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웠으며, 하이닉스반도체의 자금관리 단장, 호남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하이닉스반도체의 정상화에 크게 기여했다.

박 대표는 각 개인의 능력개발과 조직원간의 융화를 강조하는 업무스타일로 강력한 업무추진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외환캐피탈의 업무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임 박 대표는 광주상고, 건국대 정외과를 졸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