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항 동북아 오일허브 선도사업 준공

입력 2014-08-18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수부, 울산신항 북방파제 2.2km 완공

4조4600억원의 경제 효과가 있는 울산신항 내 동북아 오일허브 조성 사업이 북방파제 완공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울산신항 북방파제를 18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6여년 동안 총 3634억원을 투입해 울산신항 북방파제 2.2㎞를 완공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울산신항 오일허브 선도사업인 북방파제가 완공돼 오일허브 1단계 구역에서의 안전한 해상활동이 가능하게 됐다”며 “오일허브 사업 추진에 더욱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신항 북방파제 축조공사는 울산을 석유정제와 저장, 운송의 중심지에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동북아 석유거래의 허브로 육성시키고자 하는 오일허브사업의 선도사업이다.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오는 2020년까지 총 1조6620억원을 투입해 원유·제품 저장시설과 선박 접안시설, 배후단지 등을 건설해 세계 4대 석유거래 중심지로 건설하는 사업을 말한다. 특히 부족한 석유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가적 에너지 안보체계도 구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석유 거래 관련 고부가가치 연계 산업 발전도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정부는 울산신항 오일허브 1단계 지역의 외곽시설인 북항 방파호안 사업 추진에도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0: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18,000
    • +0.09%
    • 이더리움
    • 3,400,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91%
    • 리플
    • 2,149
    • -1.06%
    • 솔라나
    • 141,300
    • -1.05%
    • 에이다
    • 406
    • -1.46%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10
    • +0.72%
    • 체인링크
    • 15,430
    • -0.45%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