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교통사고' 8.5톤 트럭, 차량 3대 덮쳐 7명 중경상...현장은 처참

입력 2014-08-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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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통사고

▲13일 오후 2시11분께 제주시 아라동 인다마을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사진=연합뉴스)

제주도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2시11분 제주시 아라동 인다마을 도로상에서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 8.5톤 트럭 1대가 충돌했다.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삼다수를 실은 8.5톤 트럭이 전복된 상태였으며, 나머지 차들 역시 모두 파손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7명이 중경상을 입어 제주대병원과 한마음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현재 택시 승객 김모(19)양 등 4명의 인적사항만 파악된 상태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 중이다.

제주 교통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제주 교통사고, 인명피해 더는 나오지 말아야되는데" "제주 교통사고, 대낮에 무슨 일이야?" "제주 교통사고, 사고 원인은 뭘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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