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0일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열린 2014 미스 섹시백선발대회에서 본선진출자들이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는 치어리더, 모델, 배우, 기자, 트레이너, 은행원, 간호사, 교사 등 다양한 직업 종사자들이 참가해 건강미와 섹시미를 뽐냈다. 이 중 치어리더 김하늘이 우리나라 최고의 엉덩이 미녀로 뽑혔다.
입력 2014-08-11 06:54

10일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열린 2014 미스 섹시백선발대회에서 본선진출자들이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는 치어리더, 모델, 배우, 기자, 트레이너, 은행원, 간호사, 교사 등 다양한 직업 종사자들이 참가해 건강미와 섹시미를 뽐냈다. 이 중 치어리더 김하늘이 우리나라 최고의 엉덩이 미녀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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