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백화점 명품세일 '기록 행진'...역대 최대ㆍ할인율도 파격, 신상품까지 등장

입력 2014-08-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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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명품세일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오늘 6일부터 국내 3대 백화점이 일제히 명품세일에 들어간다. 장기 불황에 이번 명품세일은 백화점마다 기록 행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세일 시작일이 예년보다 최대 열흘 앞당겨지고 규모도 역대 최대인데다 신상품까지 등장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6∼9일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해외 명품 대전'을 연다. 롯데는 명품세일 시작일을 예년보다 이틀 앞당겼으며 물량은 작년보다 2.5배 늘린 1000억원대, 참여 브랜드 수는 110개 늘어난 200여 개로 역대 최대 규모로 잡았다. 행사장 규모도 늘려 소공동 본점 9층 행사장에서 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165㎡ 더 넓은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한다.

멀버리와 캘빈클라인컬렉션은 올해 봄·여름 상품의 비중을 30%, 마이클코어스는 50%로 올렸으며, 에트로와 비비안웨스트우드는 인기 상품인 기본 라인의 물량을 30%로 늘렸다. 경품 행사도 강화했다. 백화점 명품세일 기간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5000만원 상당의 수입 자동차인 캐딜락 ATS럭셔리를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7일부터 해외 유명 수입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하는 '해외 패션 대전'을 진행한다. 압구정 본점은 행사 시작일을 예년보다 열흘 앞당긴 7일부터 8일동안, 무역센터점은 21∼24일 진행한다. 특히 본점은 행사기간을 작년 3일에서 3배가량 늘렸다. 이번 백화점 명품세일 행사에는 멀버리, 에트로, 파비아나필리피, 겐조·,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등 총 90여 개 수입 브랜드가 참여한다. 전체 물량은 작년보다 30%이상 늘어난 400억원대로, 현대백화점의 역대 명품 행사 중 최대 규모다.

신세계백화점은 6일부터 700억원대 물량의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 강남점은 6∼10일, 센텀시티점은 14∼17일, 본점은 21∼24일 진행한다. 조르지오아르마니,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멀버리, 에트로, 질샌더, 마르니, 돌체앤가바나 등 역대 최다인 73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할인율은 최대 7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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