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없이도 문자 확인한다

입력 2006-08-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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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문자매니저ㆍ착신전환플러스' 출시

이동전화 문자가 용량 초과로 자동으로 지워졌거나, 휴대폰을 집에 두고 오거나 휴대폰 전원이 꺼져 중요한 문자메시지를 확인 못해 불편했던 것을 해결해 주는 부가서비스가 출시됐다.

SK텔레콤은 문자관리를 위한 '문자매니저'와 '착신전환플러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이번에 출시한 ‘문자 매니저’ 서비스는 이동전화로 송수신되는 문자메시지, 컬러메일(MMS)를 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종합 메시징 관리서비스로 이동전화를 통해 송수신 했던 문자메시지ㆍ컬러메일을 조회ㆍ검색ㆍ저장할 수 있으며, 회신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게 되면 문자메시지 2000건, 컬러메일 30건(최대 10메가바이트)을 저장할 수 있어 유용하며, 요금은 월 900원이며, SK텔레콤 고객에게 매월 제공되는 웹 무료 문자 100건과 통합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초과시 건당 30원이 부과된다.

또한, ‘문자 매니저’ 서비스에는 송수신 메시지를 번호ㆍ이름별 검색이 가능하며, 보관된 메시지를 자신의 사진과 재미있는 쪽지로 꾸며 PC에 저장하거나 친구에게 이메일로 전송해주는 ‘MY 로그’ 기능, 자신이 주로 보내거나 받은 메시지에 대해 일자ㆍ순위별 조회가 가능한 ‘흥미 문자 통계’ 기능 등 다양한 기능도 제공된다.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이동전화를 집에 두고 온 경우 문자메시지까지 착신전환할 수 있는 '착신전환 플러스'도 25일 출시한다.

착신전환 플러스는 월 1500원을 내면 문자메시지도 착신전환이 가능하며, 월 1900원을 낼 경우 자동연결 서비스와 한꺼번에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올 하반기 중에 컬러메일(MMS) 착신 전환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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