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13년 결혼 생활 종지부…지난 6월 이혼소송 제기

입력 2014-07-3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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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사진=뉴시스)

방송인 탁재훈(본명 배성우·46)이 결혼 1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고 있다.

다수의 매체들은 법조계 인사들의 말을 빌어 탁재훈이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아내 이 모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이미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이들 부부는 재산권 분할 및 양육권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매체들은 연예계 한 관계자의 말을 빌어 탁재훈 부부가 격차이를 겪었고 이의 극복을 위해 노력했지만 갈등을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특히 탁재훈은 최근 두 남매를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고 아내내를 함께 보내며 갈등을 봉합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과 부인 이 씨는 지난 2001년 결혼했고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상태다. 이후 일체의 외부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탁재훈의 이혼소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탁재훈, 도박에 이어 이혼까지...힘든 시기네" "탁재훈, 좋은 일로 방송타는 적이 별로 없네" "탁재훈, 복귀까지 시간 좀 더 걸릴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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