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MBC 제휴 '드라마 마케팅' 전개

입력 2006-08-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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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이숍(www.gseshop.co.kr)이 오는 21일 MBC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 드라마 숍을 오픈하고, 드라마 주요 장면과 함께 등장 인물들이 착용한 패션, 액세서리, 촬영 소품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드라마 마케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오버 더 레인보우는 MBC 문화방송 채널을 통해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영되는 16부작 미니시리즈 형태의 드라마로 스타를 꿈꾸는 가수 지망생들의 욕망과 질주를 사실감 넘치는 연출로 담아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지현우, 환희, 서지혜, 김옥빈 등 새내기 스타들의 패션 감각과 트렌디한 패션 코디가 젊은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GS이숍은 드라마에 등장하는 새내기 스타 4인의 패션 코디를 전문 스타일리스트의 해설을 곁들여 소개하고, 매 주 방송이 거듭되며 증폭되는 드라마 시청자들의 관심을 트렌디한 쇼핑 키워드로 풀어낼 계획이다.

GS이숍의 ‘오버 더 레인보우’ 드라마 숍은 전면적인 드라마 쇼핑의 전형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엔터테인먼트와 쇼핑 업계에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과거에는 드라마가 히트를 친 이후 주연배우가 착용한 목걸이나, 넥타이 같은 단품 한 두 개를 쇼핑몰상에 구성하여 판매하거나, 스타의 이미지를 상품에 끼워 맞추는 식의 스타샵 들이 많았다.

그러나, GS이숍은 오버 더 레인보우 드라마 초기 기획 및 제작단계에서부터 판매를 염두한 상품 PPL(Product Placement)을 진행해 패션, 주얼리, 이미용, 헬스케어, 디지털 기기 등 다양한 상품군의 1백 여 아이템이 망라되어 있다.

GS이숍 김기호 전무는 "전문 스타일리스트와 작가, 포토그래퍼가 포함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스타와 상품에 스토리를 덧붙여 생명력을 불어 넣고 있다"며 "본격적인 드라마 쇼핑의 전형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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