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허영인 회장이 세월호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성금 3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세월호 사고 피해자와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성금을 냈다"고 전했다.
입력 2014-07-25 09:39
SPC그룹은 허영인 회장이 세월호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성금 3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세월호 사고 피해자와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성금을 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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