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6일 중국, 인도, 일본의 경제 및 주식시장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다이나믹 아시아 인사이트(Dynamic Asia Insight) 1호’를 발간했다.
‘다이나믹 아시아 인사이트’는 지난 2004년 2월 대우증권이 업계 최초로 발행한 ‘차이나 인사이트(China Insight)’를 확대·개편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호에서는 중국은 물론 최근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도와 일본의 경제 이슈 및 산업 트랜드를 분석하고 주식시장의 흐름과 전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고 있다.
또 투자자들이 효율적인 분산투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실질적인 투자 도움을 제공하고자 각 국가별 포트폴리오 비중을 제시하고 있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 홍성국 상무는 “다이나믹 아시아 인사이트가 글로벌 수준으로 높아진 투자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면서 성공적인 아시아 투자의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더 많은 나라들의 경제 및 주식시장에 대한 정보를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1호 발간을 시작으로 매월 발간 예정인 ‘다이나믹 아시아 인사이트’는 대우증권 홈페이지(www.bestez.com)에서도 내용을 열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