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청담동 며느리? 나 서초동 산다" 대폭소

입력 2014-07-2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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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사진=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정윤이 '청담동 스캔들'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청담동 며느리로 알려진 자신에 대해 최정윤은 "잘 모르겠다. 난 서초동 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339회에서는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특집 4탄으로 최정윤이 출연했다.

녹화에서 눈에 띄었던 건 최정윤의 신혼집. 결혼 3년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신혼집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이영자는 "23년 연예계 활동하면서 그동안 난 뭘했나 싶다"라고 부러움을 표현했다.

'재벌가 며느리'의 삶 역시 화제가 됐다. 이영자는 최정윤이 처음 시집갈 무렵 이야기부터 결혼 후 삶 등에 대해 물었고, 최정윤은 진솔하게 대답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앞서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4살 연하남과 화촉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최정윤은 "청담동에 시집갔다는 소식이 알려지고 '청담동 스캔들'이 들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정윤은 "시집 잘 가서 그런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정윤은 '청담동 며느리'라는 호칭에 대해 "그게 뭔지 잘 모르겠다. 우리 집은 서초동에 있다"고 답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부잣집 딸이라는 소문에 대해 "오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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