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 구조조정 탄력…산업은행 전담팀 구성

입력 2014-07-21 1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아시아나 전담한 현희철 팀장이 지휘

채권단이 자율협약을 맺고 경영정상화를 추진중인 동부제철 구조조정 작업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단인 산업은행은 최근 동부제철의 구조조정을 전담할 새로운 팀을 기업 구조조정부 안에 신설했다.

그동안 동부제철 구조조정을 작업하던 기업금융 1부가 기업구조조정부로 이관 된 것.

동부제철 전담팀은 과거 금호아시아나그룹을 맡아 온 구조조정 실무 전문가 현희철 팀장과 부부장 1명, 과장 2명 총 5~6명의 팀원이 주축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통상 자율협약이나 워크아웃에 들어가는 기업은 구조조정실로 업무가 이관되어 왔고, 이번 동부제철도 같은 맥락으로 관련 부서가 신설 된 차원”이라고 전했다.

앞서 채권단은 지난 7일 동부제철에 대한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를 합의하고 현재 경영정상화에 대한 실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산업은행은 동부제철에 운영자금 용도로 1600억원을 지원하는 채권단 동의 절차에도 착수한 상태다. 당초 동부제철에서 3500억원의 자금 지원을 요청했지만, 채권단 검토 결과 1600억원이면 실사 후 정상화 계획안이 수립되기까지 동부제철이 버틸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은은 지난주 긴급 운영자금 용도로 1600억원을 지원키로 하고 현재 채권단 동의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긴급자금 지원은 채권단 75%(채권액 비율 기준)동의가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채권액 비율로 보면 산은이 53%로 가장많고, 이어 정책금융공사와 농협은행이 각각 14.96%, 10.13% 이다.


대표이사
박성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요사항보고서(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양수결정)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뉴욕증시 상승 [종합]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중동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420P 폭등…"반등 국면, 건설·방산·AI 주목해야"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주총 후 2주 내로 지분 보고해야"…미제출 시 임원 해임까지
  • '선업튀' 서혜원, 결혼식 없이 유부녀 됐다⋯남편 사진에 변우석 "축하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6,000
    • -0.1%
    • 이더리움
    • 3,245,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2.41%
    • 리플
    • 2,043
    • +0.89%
    • 솔라나
    • 123,200
    • -2.07%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79
    • +0.84%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90
    • +1.48%
    • 체인링크
    • 13,530
    • +2.11%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