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0일 7·30 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나경원(왼쪽부터), 정의당 노회찬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가 서울 동작중학교 드림관에서 열린 사당2동 어머니 배구단 창단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입력 2014-07-21 07:07

20일 7·30 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나경원(왼쪽부터), 정의당 노회찬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가 서울 동작중학교 드림관에서 열린 사당2동 어머니 배구단 창단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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