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신보 ‘업 올 나이트’ 발매… ‘달리 반 피카소’로 표절 논란 있던 피제이 작품?

입력 2014-07-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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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사진=일리네어 레코즈 제공)

래퍼 빈지노가 신보 ‘업 올 나이트(Up All Night)’를 발표했다.

빈지노는 ‘Jackson Pollock D*ck’, ‘How Do I Look?’, ‘미쳤어(feat. Don Mills)’, ‘Up All Night(feat. Mayson The Soul)’, ‘I Don’t Have To Work‘ 등 총 5곡이 수록된 새 EP 앨범 ‘업 올 나이트’를 16일 정오 발매했다.

총 5곡으로 구성된 이번 EP 앨범에는 던 밀스와 메이슨 더 소울이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앨범 아트워크는 빈지노의 아트워크 크루 IAB이 맡았다.

빈지노의 신곡 발표는 지난해 12월 ‘달리 반 피카소(Dali, Van, Picasso)’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당시 ‘달리 반 피카소’는 해외 뮤지션 쳇 베이커(Chet Baker)의 ‘얼론 투게더(Alone Together)’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샘플링이라고 주장하다, 원작자로부터 사전 승인을 받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원작자에게 ‘달리 반 피카소’의 저작권을 넘기기도 했다. 당시 ‘달리 반 피카소(Dali, Van, Picasso)’의 작ㆍ편곡은 피제이가 맡았다.

이번 앨범 역시 당시 표절 논란이 일던 프로듀서 피제이와 함께 디자이너 브랜드 우영미 파리 컬렉션의 음악을 총괄하며 구상해, 신곡에 대한 네티즌의 우려와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

한편, 빈지노의 신곡 ‘하우 두 아이 룩(How Do I Look?)’은 현재 실시간 음악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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