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30대 수협 직원…고객돈 12억 횡령 ‘수사’

입력 2014-07-16 1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대 수협 여직원이 고객돈 11억원을 횡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6일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완도금일수협 모 지점 직원 A(32·여)씨가 고객 25명이 맡긴 예금 12억5천여만원을 빼돌렸다는 고소장이 지난 8일 수협 측으로부터 접수됐다.

수협 자체 조사결과 A씨는 고객 예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수법으로 지난 2년간 고객 예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수협은 A씨에게 3억원을 회수하고 지난 9일 직위 해제했다.

수협 관계자는 "현재까지 직접적인 고객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예금을 담보로 한 대출금 상환기일이 다가오면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74,000
    • +0.02%
    • 이더리움
    • 3,422,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70,600
    • -0.13%
    • 리플
    • 1,964
    • -3.82%
    • 솔라나
    • 134,600
    • -0.88%
    • 에이다
    • 291
    • -3.32%
    • 트론
    • 467
    • -1.27%
    • 스텔라루멘
    • 255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22%
    • 체인링크
    • 15,820
    • -0.88%
    • 샌드박스
    • 48.6
    • -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