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루머 유포자 기소 "악플러와 협상 없다"…어떤 루머길래?

입력 2014-07-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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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루머 유포자 기소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이다해 성매매 관련 악성 루머 유포자들이 벌금형으로 기소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이다해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들은 이미 벌금형으로 기소됐다. 이다해는 지난해 12월 성매매 관련 악성 루머 유포와 상습적인 악플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검찰 수사 결과 신원이 확인된 피의자는 총 4명으로 고등학생 1명, 20대 여성 직장인 1명, 가정주부 2명이다. 피의자들 중 2명은 벌금형이 확정됐고, 고등학생 1명은 소년부로 송치, 나머지 1명은 동일한 범죄 사실로 앞서 기소된 상태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다해가 사건과 무관하다는 검찰의 공식 발표가 있었으나 계속되는 인신공격과 악플 등 치명적인 피해가 이어지자, 이다해 측은 악플러들을 뿌리 뽑기 위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추가 조사를 계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이다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악플러와 협상은 없다. 앞으로도 악플러에 강경 대응할 것이며, 신원 파악이 아직 되지 않은 용의자들은 추가 조사를 의뢰해서라도 끝까지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다해 성매매 악성 루머 유포자 기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해 성매매 악성 루머 유포자 기소, 꼭 찐따들이 악플 달더라", "이다해 성매매 악성 루머 유포자 기소, 이다해가 그렇게 부러웠나","이다해 성매매 악성 루머 유포자 기소, 정말 악플러들 한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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