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통산 최다골 클로제 “호나우두는 가장 완벽한 공격수” 극찬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7-11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로슬라프 클로제(왼쪽)와 호나우두(사진=AP뉴시스)
월드컵 통산 개인 최다골(16골) 보유자인 독일의 공격수 미로슬라프 클로제(36ㆍ라치오)가 브라질 스타 호나우두를 극찬했다.

클로제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산투안드레의 독일 대표팀 훈련캠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나우두는 가장 완벽한 공격수”라며 호나우두를 치켜세웠다.

클로제는 또 “내가 지금 뛰는 이탈리아에서는 여전히 사람들이 호나우두를 최고의 선수로 언급한다”며 “나도 그 말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클로제는 자신이 지난달 22일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2차전 가나전 득점을 통해 ‘15골’ 클럽에 가입했을 때 호나우두가 축하의 인사를 건네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클로제는 9일 오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4강전에서 팀이 1-0으로 앞서가던 전반 23분 브라질의 골망을 가르며 자신의 16번째 월드컵 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클로제는 호나우두가 기록한 월드컵 통산 최다골(15)을 넘어섰다.

아울러 클로제는 자국 팀 독일의 월드컵 결승전 진출로 인해 최다 골 도전을 한 경기 더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은 14일 오전 4시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 위치한 마라카냥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73,000
    • -0.34%
    • 이더리움
    • 3,404,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0.51%
    • 리플
    • 1,935
    • -4.35%
    • 솔라나
    • 134,200
    • -1.03%
    • 에이다
    • 290
    • -2.68%
    • 트론
    • 466
    • -1.89%
    • 스텔라루멘
    • 253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0.09%
    • 체인링크
    • 15,730
    • -1.19%
    • 샌드박스
    • 48.52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