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하루만에 반등…549.75(3.60P↑)

입력 2006-08-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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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하루만에 소폭 상승했다.

4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3.60포인트(0.66%) 오른 549.75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81억원 순매도를 기록하며 9일째 팔자 우위를 보였고, 개인도 49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반면 기관이 141억원 순매수를 보이면서 매물을 소화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 IT부품, 금융, 기타제조, 출판매체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섬유의류, 비금속, 의료정밀, 유통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NHN이 4.61% 오른 것을 비롯해 하나로텔레콤(3.46%) 아시아나항공(0.34%) 네오위즈(2.53%) 등이 동반 상승했다. CJ인터넷도 2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4.14% 올랐다.

반면 하나투어(-0.83%) 휴맥스(-0.44%) 동서(-0.71%) 다음(-0.41%) 메가스터디(-0.66%)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밖에 다음커머스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공동창업주인 이택경씨가 지분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해 8.53% 급등했고, 지난달 25일 신규 상장한 새내기주인 젠트로는 2분기 실적 호전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2개를 포함해 40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7개 등 447개 종목이 떨어졌다. 87개는 전날과 주식값이 같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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