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4일 대창단조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를 유지하며 실적추정치 변경에 의해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이상현 연구원은 “올 해 들어 원재료 매입비중이 가장 높은 보론 강의 가격이 하향 안정화 되고 있고 수입비중을 높여 환율영향을 낮추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은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입력 2006-08-04 15:17
하나증권은 4일 대창단조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를 유지하며 실적추정치 변경에 의해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이상현 연구원은 “올 해 들어 원재료 매입비중이 가장 높은 보론 강의 가격이 하향 안정화 되고 있고 수입비중을 높여 환율영향을 낮추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은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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