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조충현, 70일 다이어트 종료…얼마나 뺐나?

입력 2014-07-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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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 생생정보통

'생생정보통' 조충현 아나운서가 19kg을 감량해 화제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은 조충현 아나운서의 '화난 근육' 만들기 네 번째 이야기를 공개했다.

체지방 수치가 높은 90kg 체중, 고혈압 증세까지 있던 조충현 아나운서는 숀리와 함께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외식을 멀리하고 운동에 집중하는 등 건강한 다이어트에 나섰다. 하지만 조충현 아나운서는 6주차 운동 점검 당시 일주일동안 체중 변화가 거의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다이어트를 하면 정체기가 온다고 하더라"라며 괴로워했고 운동에 변화를 주기 위해 헬스트레이너 머슬맨과 함께 등산에 나섰다.

트레이너는 자신이 뺀 몸무게만큼의 모래주머니를 메고 등산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지금 내가 느끼는 무게감이 살을 빼기 전의 내 체중이냐. 내가 이렇게 무거웠단 말이냐"며 놀라워했다.

다이어트 기간 목표 일주일을 남기고 트레이너 숀리는 조충현 아나운서에게 유니폼을 주고 지옥 트레이닝에 돌입했고 결국 19kg을 감량했다. 체지방량은 6%에 불과했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조충현 아나운서, 대박" "'생생정보통' 조충현 아나운서, 나도 다이어트 해야 겠다" "'생생정보통' 조충현 아나운서, 건강되찾으셔서 다행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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