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 번 피는 꽃, 꽃말은 행운이지만…반전 '대박'

입력 2014-07-10 1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0년에 한 번 피는 꽃

▲방송 캡쳐

100년에 한 번 피는 꽃인 고구마꽃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0년에 한 번 피는 꽃은 고구마꽃을 가르키는데 구황작물인 고구마는 보통 꽃을 피우지 않는다. 때문에 100년에 한 번 꽃이 핀다고 할 정도로 꽃이 피는 것이 희귀하게 여겨지는 것.

고구마꽃은 원산지인 남아메리카의 아열대 기후에서는 흔히 피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상당히 드물어 고구마꽃이 피게 되면 ‘길조’로 여겨져 왔다. 이에 고구마꽃의 꽃말은 행운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최근 30도 이상의 날씨가 지속되는 고온 현상이 이어지며 고구마꽃을 볼 수 있게 됐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지난달 전국 평균 저수율이 41.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포인트 이상 줄어든 것도 주요 원인 중 하나다. 흙 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뿌리로 가야할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번식을 위해 꽃을 피우게 된다는 것.

고구마꽃은 뿌리로 전달돼야할 영양분을 빼앗기 때문에 ‘행운’이라는 꽃말과는 달리 오래 피면 오히려 고구마에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00년에 한 번 피는 꽃을 접한 네티즌은 "100년에 한 번 피는 꽃, 고구마꽃이었구나", "100년에 한 번 피는 꽃, 막상 고구마에는 안좋은 현상이라니 배신감든다", "100년에 한 번 피는 꽃, 그래도 보고싶다"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6,000
    • +0.74%
    • 이더리움
    • 3,090,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0.51%
    • 리플
    • 1,726
    • +3.35%
    • 솔라나
    • 125,900
    • +1.53%
    • 에이다
    • 256
    • +0.79%
    • 트론
    • 436
    • +1.63%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93%
    • 체인링크
    • 14,980
    • -0.13%
    • 샌드박스
    • 61.31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