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사베야 감독 “독일과의 결승전, 분명 이길 수 있을 것”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7-10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아르헨티나 축구국가대표팀의 알레한드로 사베야(60) 감독이 브라질월드컵 대망의 결승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10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준결승전서 연장전까지 0-0 접전을 벌인 끝에 승부차기에서 4-2 승리를 따냈다.

아르헨티나의 철벽 수문장 세르히오 로메로(27ㆍAS모나코)의 선방이 승부차기에서 극적으로 빛을 발했다. 이로써 결승에 진출한 아르헨티나는 1986 멕시코월드컵 우승 이후 28년 만에 우승컵을 들고 입을 맞출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경기 후 공식 인터뷰를 가진 사베야 감독은 “월드컵의 모든 경기는 다 어렵다. 네덜란드전 역시 쉽지만은 않았다”고 이날 경기를 평가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지금까지 두 번의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고 이제 다시 결승에 올랐다. 독일은 강한 상대지만 우리가 겸손하게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히 승리할 수 있을 것”이란 말로 대회 우승을 자신했다.

한편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의 결승전 상대는 ‘전차군단’ 독일이다. 독일은 지난 9일 대회 개최국인 브라질을 상대로 전반에만 5골을 뽑아내며 7-1 대승을 거둔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2: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4,000
    • -0.73%
    • 이더리움
    • 3,453,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68,400
    • -1.18%
    • 리플
    • 1,948
    • -2.79%
    • 솔라나
    • 139,900
    • +3.55%
    • 에이다
    • 290
    • -1.36%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1.86%
    • 체인링크
    • 15,950
    • +0.44%
    • 샌드박스
    • 48.08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