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미자영업협회(NFIB)는 지난 6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95를 기록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 대비 1.6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구인과 고용은 늘린다는 응답이 많았지만 경제가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10포인트 빠진 마이너스(-) 10을 기록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입력 2014-07-08 21:19
미국 전미자영업협회(NFIB)는 지난 6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95를 기록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 대비 1.6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구인과 고용은 늘린다는 응답이 많았지만 경제가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10포인트 빠진 마이너스(-) 10을 기록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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