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선방’ 나바스, 네티즌 “나바스 주급이 정성룡보다 적어?… 정성룡이었음 5-0으로 졌다”

입력 2014-07-06 1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덜란드-코스타리카, 신들린 선방 나바스

▲나바스 코스타리카 골키퍼(사진=AP/뉴시스)

코스타리카의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가 네덜란드-코스타키라 경기에서 신들린 선방으로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트위터 아이디 epf*****는 “신들린 선방 나바스 주급이 퐈이야보다 적다는게 사실임?”이라고 말했고, sec****는 “나바스 왈, 정성룡..나봤어??”라는 의견을, mil*****는 “정성룡이 3명 서 있어도 나바스만 할까요 정말 말이 안 나옵니다”라고 말하며 축구 국가대표 정성룡과 신들린 선방 나바스를 비교했다.

이어서 ant*****는 “우리축구도 색깔 있지. 으리축구. 명보는 나바스 줘도 성룡이 쓰고, 네이마르 줘도 박따봉 자리는 양보 못한다. 이거슨 으리!”라며 홍명보의 전략을 평가절하했고, ehd****는 “네덜란드 아무문제 없어 보였는데.. 운이 없었다 뿐이지 솔직히 3:0 정도로 이기는 경기였고 골키퍼가 나바스가 아니라 정성룡이었으면 5:0 도 가능 했지 ㅋㅋㅋ”라며 신들린 선방 나바스를 높이 평가하고, 정성룡을 비난하기도 했다.

또 다른 아이디 san****는 “네덜란드가 자기축구를 잊어버린게 아니고 나바스가 잘한 거”라며 신들린 선방 나바스를 칭찬했고, shd****는 “골대강타 3번, 나바스의 미친 선방아니었으면 그냥 네덜란드의 압승으로 끝날 경기 아니었나?? 고전했다고 하니 이해가 안되서...”라며 네덜란드가 결코 경기를 못한 게 아님을 주장했다.

sup****는 “네델란드 감독 판할이..맨유를 가면.......... 맨유에서 나바스에게 오퍼가 갈수도 있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 헤아보다 나은데........”라며 신들린 선방 나바스를 칭찬했고, ehf****는 “솔직히 나바스가 승부차기 불리함 아무리 잘해도 신체적으로 키가 작음 더 불리하는데 코스타리카 감독 무능이지”라며 네덜란드-코스타리카의 패배를 코스타리카 감독의 탓으로 돌렸다.

6일 오전 5시(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에서 연장전 0-0 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3-4로 네덜란드가 코스타리카에 승리했다. 코스타리카는 대회 8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팀은 패배했지만 코스타리카의 수문장 나바스는 경기 내내 유효 슈팅 15개를 모두 막아내는 등 신들린 선방쇼를 선보이며 경기 후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하는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로 뽑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61,000
    • -0.24%
    • 이더리움
    • 3,419,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69,700
    • -0.78%
    • 리플
    • 1,938
    • -4.34%
    • 솔라나
    • 134,600
    • -0.52%
    • 에이다
    • 291
    • -2.68%
    • 트론
    • 467
    • -1.48%
    • 스텔라루멘
    • 253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69%
    • 체인링크
    • 15,780
    • -1.31%
    • 샌드박스
    • 48.51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