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마약에 빠진 에릭 클랩튼 구해준 아들의 죽음... '천국의 눈물' 화제

입력 2014-07-06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프라이즈 에릭 클랩튼 천국의 눈물(Tears in heaven)

(사진=MBC '서프라이즈' 화면 캡처)

젊은 시절 심각한 슬럼프로 술과 마약에 빠진 에릭 클랩튼을 세계 3개 록 기타리스트 반열에 올려둔 ‘천국의 눈물(Tears in heaven)’이 화제다.

6일 오전 전파를 탄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에는 1993년 50살이 넘은 노장의 나이로 미국의 권위있는 음악상인 그래이 어워드를 휩슨 에릭 클랩튼 명곡 ‘Tears in heaven’를 만들게 된 슬픈 사연을 소개했다.

유복하지 않은 가정환경에서 성장한 에릭 클랩튼은 음악으로 굉장한 성장을 거두었지만, 성공 가도를 달리는 중에도 늘 외로워했다. 특히 1960~70년대는 많은 락 스타들이 마약과 알코올에 중독돼 있던 만큼 에릭 클랩튼도 마찬가지였다.

그랬던 그였지만, 비교적 늦은 나이에 아들을 얻게 되자 그 동안의 삶을 반성하고 술과 마약에서 벗어나기로 신에게 맹세한다. 그러나 신에게 맹세한 하고 결혼까지 파국으로 치달았지만 그의 습관은 고쳐지지 않았다.

에릭 클랩튼은 결국 아들을 잃고 난 뒤에야 술과 마약을 끊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겨우 그 슬픔에서 벗어나 쓰게 된 곡이 ‘Tears in heaven’이었던 것.

이 곡은 발표와 함께 애이미상을 휩쓸었고, 2004년 이후 어떤 무대에서도 이 곡을 부르지 않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2: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69,000
    • -0.88%
    • 이더리움
    • 3,431,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72,400
    • -2.41%
    • 리플
    • 2,003
    • -3.98%
    • 솔라나
    • 135,000
    • -3.5%
    • 에이다
    • 293
    • -5.48%
    • 트론
    • 470
    • -1.05%
    • 스텔라루멘
    • 257
    • -5.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92%
    • 체인링크
    • 15,840
    • -2.1%
    • 샌드박스
    • 49.04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