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운석 발견, 알고 보니 근래 가장 오래된 운석...40년 전 외양간 뒤에서 발견

입력 2014-07-04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주 운석 발견

▲사진=자료화면 캡처

청주 운석 발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 운석은 근래들어 국내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운석으로 알려졌다.

3일 경남 진주시 경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좌용주 교수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사는 이학천 씨가 가져온 돌덩이를 정밀검사한 결과, 니켈 함량이 다소 낮은 철운석이라고 밝혔다.

이 운석은 지난 1970년대 이영포 씨 가족이 밤중에 굉음을 듣고 다음날 외양간 뒤 웅덩이 안에서 이 운석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해 보관한 것이다. 이후 이영포 씨는 1998년 알고 지내던 이성무 씨에게 줬으며, 이성무 씨는 2011년 이학천 씨에게 줬다.

하지만 최초 발견자 이영포 씨가 2012년 사망해 운석이 떨어진 구체적인 시기와 위치 등은 알 수 없는 상태다.

앞서 진주와 고창에서도 크고 작은 운석들이 발견돼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청주 운석 발견 소식에 시민들은 "청주 운석 발견, 대박" "청주 운석 발견, 이번엔 청주냐" "청주 운석 발견, 운석이 돈이라는걸 모르셨나" "청주 운석 발견, 정작 발견자는 고인이 되셨네" "청주 운석 발견, 운석의 운명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05,000
    • -1.57%
    • 이더리움
    • 2,677,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4%
    • 리플
    • 1,524
    • -1.17%
    • 솔라나
    • 105,100
    • -0.28%
    • 에이다
    • 243
    • +0.83%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10
    • +3.13%
    • 체인링크
    • 11,680
    • -2.59%
    • 샌드박스
    • 60.08
    • +3.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