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두 번째 판다 선물, 한국 도착은 언제쯤?

입력 2014-07-04 0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판다 선물이 화제다.

3일 시진핑 중국 주석은 아내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방한한 시진핑 주석은 중국 국보인 판다 한 쌍을 한국에 선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판다 한 마리당 약 10억원 가량 보호기금을 중국에 내는 임대 방식으로 한국에 판다 한 쌍을 선물할 것이며, 이르면 내년 초 한국으로 보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멸종위기종인 판다를 일반적인 선물처럼 그냥 가져오는 것은 불가능하다. 판다는 귀한 만큼 수출과 통관, 전문가 기술교류 등 절차가 상당히 까다로울 것”이라며 “선물이라고 하지만 임대 형식이 될 가능성이 높고 1~2년 협의를 거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994년 중국은 한·중 수교 2주년을 기념해 판다 한 쌍인 ‘밍밍’과 ‘리리’를 한국에 선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84,000
    • -0.1%
    • 이더리움
    • 3,407,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367,500
    • -1.02%
    • 리플
    • 1,962
    • -4.06%
    • 솔라나
    • 133,700
    • -2.76%
    • 에이다
    • 290
    • -4.29%
    • 트론
    • 469
    • -0.85%
    • 스텔라루멘
    • 255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87%
    • 체인링크
    • 15,690
    • -1.81%
    • 샌드박스
    • 48.6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