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청각장애 환아 대상 ‘인공와우’ 수술 지원 200회 돌파

입력 2014-07-02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삼성서울병원 조양선 인공와우센터장, 삼성전자 IM부문 신종균 대표이사 사장, 수술 아동, 삼성서울병원 홍성화 연구부원장.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청각장애 환아가 200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IM(IT·모바일)부문 신종균 대표가 삼성서울병원에서 200번째 인공와우 수술 환아 가족을 만나 격려하고 지속적으로 이 수술을 지원할 뜻을 전했다고 2일 밝혔다.

인공와우 수술이란 ‘와우(달팽이관)’ 질환으로 소리가 들리지 않는 환자에게 청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인공와우를 이식해 소리를 듣게 해주는 치료 방법이다. 수술 후 4년 이상 언어치료를 받으면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소리를 기반으로 하는 의사소통 제품인 휴대전화를 만드는 업(業)의 특성을 반영해 지난 2007년 청각장애 환아 30명을 대상으로 인공와우 수술과 재활치료 지원을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삼성서울병원은 인공와우 수술 아동들에게 보청기를 제공하고 최장 7년간 언어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소리샘 봉사팀’이 매달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신 사장은 “앞으로도 청각장애우들에게 희망의 소리를 선물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인공와우센터는 인공와우 수술 후 음악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78,000
    • -0.99%
    • 이더리움
    • 3,055,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372,400
    • -0.53%
    • 리플
    • 1,697
    • +0.65%
    • 솔라나
    • 124,700
    • -1.89%
    • 에이다
    • 256
    • -0.78%
    • 트론
    • 434
    • +2.12%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
    • 체인링크
    • 15,020
    • -1.51%
    • 샌드박스
    • 60.25
    • -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