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원조 꿀벅지ㆍ팝의 여왕’ 비욘세(오른쪽)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대중인사로 뽑혔고 남편인 랩퍼 제이지는 6위에 올랐다. 사진은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새티에서 열린 비욘세 부부의 첫 동반투어 ‘온더런(On The Run)’ 공연 모습.
입력 2014-07-01 07:33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원조 꿀벅지ㆍ팝의 여왕’ 비욘세(오른쪽)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대중인사로 뽑혔고 남편인 랩퍼 제이지는 6위에 올랐다. 사진은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새티에서 열린 비욘세 부부의 첫 동반투어 ‘온더런(On The Run)’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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