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 캡처)
‘기분 좋은 날’ 김미숙이 세 딸과 함께 이사갈 준비를 한다.
2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극본 문희정ㆍ연출 홍성창)’ 19회에서는 세 딸을 불러 놓고 “이사 갈 집을 구했다”고 말하는 송정(김미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기분 좋은 날’에서 송정은 세 딸에게 “이사 갈 준비를 하라”고 말한다. 인성은 송정에게 돈을 받고 고소를 취해주지만, 다시 민식(강석우)을 찾아가 돈을 요구한다. 이를 알게 된 영은은 인성을 쫓아다니며 인성을 자극한다.
한편 22일 방송된 ‘기분 좋은 날’ 18회는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