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7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한국대 벨기에전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한 손흥민이 눈물을 흘리자 한국영이 위로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한국이 1대0으로 패했다.
입력 2014-06-27 08:07

27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한국대 벨기에전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한 손흥민이 눈물을 흘리자 한국영이 위로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한국이 1대0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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