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교조 전임자 2명 복귀…긴장 완화되나

입력 2014-06-26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가 인천시교육청의 노조 전임자들에 대한 학교 복귀 명령을 일부 수용키로 함에 따라 갈등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6일 전교조 인천지부는 전교조 전임자 3명에 대한 시교육청의 업무복귀 명령과 관련 "지부장을 제외한 사무처장과 정책실장 등 2명은 복귀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인천지부는 전교조 본부 차원에서 전원 미복귀를 권장했지만 여러 상황을 신중하게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오는 27일 전교조의 조퇴 투쟁을 앞둔 상황을 감안할 때 인천지부의 전임자 복귀는 새로운 국면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서 일부 교육청들은 전교조 전임자에 대한 복귀통보를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전교조는 우선은 크게 반발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론 타협론도 적잖게 흘러 나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85,000
    • -0.46%
    • 이더리움
    • 3,449,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34%
    • 리플
    • 2,105
    • -0.85%
    • 솔라나
    • 127,100
    • -1.24%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1.86%
    • 체인링크
    • 13,870
    • -0.86%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